| 대 표 자 | 황 현 식 |
|---|---|
| 주 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2 LG유플러스빌딩 (04389) |
| 전화번호 | 1544-0010 |
| 홈페이지 | http://www.lguplus.com/ |
회원사 소개
LG유플러스는 유·무선통신과 통신·방송 융합이라는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9년 1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LG통신 3사를 하나로 통합해 유·무선 종합통신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LG통신 3사의 합병으로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LG유플러스는 LG텔레콤의 강한 소매 역량과 LG데이콤과 LG파워콤의 축적된 기업 및 가정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결집해 유·무선 서비스 각각의 매출을 증대하는 한편, 컨버전스 및 다양한 신규사업에서의 성장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통신회사의 통신망 제공이라는 서비스 한계의 틀을 깨고 고객이 진정 원하고 필요로 하는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자 ‘Beyond Telecom’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통신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해 고객에게 무한한 가치를 인정받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연관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투자촉진 및 고용유발 효과를 높여 국민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LG통신 3사의 합병으로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LG유플러스는 LG텔레콤의 강한 소매 역량과 LG데이콤과 LG파워콤의 축적된 기업 및 가정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결집해 유·무선 서비스 각각의 매출을 증대하는 한편, 컨버전스 및 다양한 신규사업에서의 성장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통신회사의 통신망 제공이라는 서비스 한계의 틀을 깨고 고객이 진정 원하고 필요로 하는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자 ‘Beyond Telecom’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통신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해 고객에게 무한한 가치를 인정받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연관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투자촉진 및 고용유발 효과를 높여 국민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